버터 마가린 차이점 알아보자
여러분들은 버터와 마가린의 차이점을 알고 이용 하고 계시나요? 아시는 분들은 아시지만 마가린보다는 버터가 우리몸에 덜 해로운데요. 버터 마가린 차이를 잘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둘의 차이를 비교를 해볼까 합니다. 사실 둘다 지방함량이 높아서 좋은 음식은 아니지만 그나마 우리에게 덜 해로운것으로 섭취를 하는 것이 더 좋은데요. 그럼 지금부터 버터 마가린 차이에 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.
먼저 버터 마가린 큰 차이점은 만든 재료의 차이인데요. 버터는 순수하게 우유의 지방으로 만들어 진것이고 마가린은 식물성 지방으로 만들어진 것을 말합니다.
사실 여러분들 식물성기름이 몸에 좋은줄 알고계시는분들이 많은데 우리몸에는 식물성지방보다 동물성지방이 더 이롭습니다. 그렇듯 버터는 우유에서 지방을 분리시켜서 응고 시켜 만든것이고 그 보급형으로 마가린을 만든것 입니다.
빵에 버터를 발라서 살짝 굽거나 밀가루 음식과는 정말 잘어울리는 버터와 마가린은 둘다 칼로리가 고칼로리라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는 적이니 알아두시구요.
또 버터 마가린의 차이는 버터보다 마가린에는 콜레스테롤이나 트랜스지방 함유량인데요. 요즘에는 마가린도 트랜스지방 0%라고 해서 나오기도 하지만 버터보다는 안좋은것은 어쩔수 없네요.
마지막으로 버터 마가린 차이에는 가격적인 면에서 차이가 나는데요. 보급형인 마가린보다는 버터가 아무래도 우유로 만들어진 제품이라서 더 비싸겠죠?
지금까지 버터 마가린 차이점에 대해서 알려드렸는데요. 둘 다 열량이 높은 음식이기는 하지만 이왕이면 불가피 하게 사용을 해야할 경우에는 마가린 보다는 버터를 추천해드리고 싶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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